첫 번째 도구
세 개의 거울
나를 세 방향에서 비춥니다 — 내가 보는 나(성격 검사), 내가 아끼는 것(가치관 게임), 남이 보는 나(타인의 익명 응답). 세 거울이 모여 하나의 리포트가 됩니다. 한 거울만 봐도 괜찮지만, 셋을 다 채울수록 상이 선명해집니다.
첫 번째 거울
내가 보는 나
성격심리학 표준 모델 Big Five를 공개 문항 IPIP-NEO로 측정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로그인하고 시작두 번째 거울
가치관 게임
두 가치가 부딪히는 딜레마 앞에서 나의 선택을 쌓아, 무엇을 가장 아끼는지 그립니다.
로그인하고 시작세 번째 거울
타인이 보는 나
가까운 사람들의 익명 응답을 모아,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의 차이를 비춥니다.
로그인하고 시작첫 번째 거울부터 비춰 볼까요
세 개의 거울은 로그인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시작하든 하나의 리포트로 모입니다.
모든 기능이 무료입니다. 전체 갭 리포트 같은 심화 결과는 출석·참여로 모은 열쇠로 열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나
거울을 고릅니다
세 거울 중 어디서 시작해도 됩니다. 성격 검사, 가치관 딜레마, 가까운 사람에게 보내는 익명 설문 중 끌리는 것부터.
한 거울에 5~15분
성격 검사와 가치관 게임은 각각 10분 안팎, 타인 설문은 응답자당 1분 내외입니다. 중간에 저장되니 나눠서 해도 됩니다.
하나의 리포트로 모입니다
거울을 채울 때마다 리포트가 두꺼워집니다. 셋이 다 모이면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의 차이까지 비춰 봅니다.
어떤 근거로 만들어졌나
세 거울의 학술적 뿌리
유형을 재미로 찍어 주는 검사와는 다릅니다. 각 거울은 심리학에서 오래 검증된 틀 위에 세워졌고, 문항은 공개 문항 풀을 쓰거나 이론만 빌려 저희가 직접 썼습니다.
첫 번째 거울 · 내가 보는 나
Big Five와 공개 문항 IPIP
성격심리학이 수십 년간 합의해 온 성격의 지도가 Big Five(다섯 요인) — 신경성·외향성·개방성·우호성·성실성입니다. 사람의 성향을 다섯 축의 정도로 그리는, 사실상의 표준 분류 체계입니다.
측정에는 IPIP(International Personality Item Pool)의 공개 문항을 씁니다. IPIP는 공식적으로 "복사·수정·번역·상업적 사용을 허가나 비용 없이 허용"한다고 밝힌 공개 문항 풀로, IPIP-NEO의 120·60문항 세트가 다섯 영역 아래 30개 세부 특성(파셋)까지 나눠 봅니다.
두 번째 거울 · 가치관 게임
Schwartz 기본가치 이론
Schwartz의 기본가치 이론은 자율·안전·성취·자애 등 10개의 기본 가치가 원형으로 배치되며, 이웃한 가치는 양립하고 마주 보는 가치는 서로 부딪힌다고 봅니다. Schwartz 본인이 "경쟁하는 가치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태도와 행동을 이끈다"고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점수를 매기는 대신, 두 가치가 부딪히는 딜레마 앞에서 어느 쪽을 고르는지를 쌓습니다. 이론(가치의 정의와 원형 구조)만 빌리고 30개 딜레마 문항은 저희가 직접 썼습니다 — 특정 검사의 문항을 그대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세 번째 거울 · 타인이 보는 나
조하리의 창과 자기-타인 인식 연구
Luft와 Ingham이 1955년에 제안한 조하리의 창은 나를 네 칸으로 나눕니다 — 둘 다 아는 나, 나만 아는 나, 남만 아는 나(맹점), 둘 다 모르는 나. 남이 보는 나를 비추면 이 "맹점"이 드러납니다.
자기-타인 인식 연구(Vazire의 SOKA 모델)에 따르면 불안·자존감처럼 속에 있는 특성은 내가, 지성·창의성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특성은 지인이 더 정확히 봅니다. 자기 거울과 타인 거울은 대체재가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을 아는 보완재입니다.
타인 응답은 최소 3명이 모여야 결과가 열리고, 이름·이메일·IP를 저장하지 않아 누가 어떤 답을 했는지는 본인도 알 수 없습니다. 익명 집계(K=3)는 솔직한 응답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무료로 어디까지, 열쇠로 무엇
무료
- 세 거울의 검사·게임·타인 설문 전부
- 영역별 점수 밴드와 가치 우선순위가 담긴 기본 리포트
- 결과는 참여자가 쌓일수록 다시 비춰 봐도 됩니다
심화 해설(열쇠)
- 파셋 단위까지 파고드는 자세한 성격 해설
-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의 전체 갭 리포트
검사를 다시 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심화 해설만 열쇠로 열 수 있습니다.
이 검사들은 자기이해를 돕는 도구이며 의학적·임상적 진단이 아닙니다. 어떤 점수도 좋고 나쁨을 가르지 않으며, 결과 해석은 참여자가 쌓일수록 한국 사용자 기준으로 더 정밀해집니다.